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문단 편집) === 북한 ===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였으나 결과가 좋지 못했다. 공격 상황에서 마무리를 짓는 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대회를 그르쳤다. 이번 대회에서 북한은 4팀 중 최소실점(3골)을 기록하였지만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긴다."는 평범한 진리를 각인시키게 했다. 매우 체력적이고 인상적인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못했기에 결국 1무 2패라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말았다. 다만 첫 경기 일본전에서의 실점은 후반 추가시간 끝나갈 무렵에 들어갔고,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자책골로 졌기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 '실력도 실력이지만 다소 운이 없었다' 고 평가할 수 있을지도. 또 현재의 [[욘 안데르센|외국인 감독]] 체제가 자리잡은 지 아직 1년여밖에 되지 않은 만큼, 북한으로써는 현 감독의 스타일에 우선은 익숙해지는 것을 토대로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후년에 있을 더 큰 대회]]의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3차 예선/B조|마지막 예선 경기]]와 본선을 준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듯하다. 그리고 북한 역시 중국과 마찬가지로 1승도 못한 대가를 피파랭킹 폭락으로 치러야 했다. 11월 피파랭킹에서 114위를 기록했던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고작 1무 2패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쳐 12등이나 뚝 떨어져 12월 랭킹은 126위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